| 일본 태풍 '마니' 피해 속출, 후쿠시마 원전 비상 |
| 2013. 09.16(월)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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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태풍 후쿠시마 |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16일 일본 열도가 제18호 태풍 마니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교토 등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별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NHK에 따르면 마니의 영향으로 교토부와 시가현, 후쿠이현 등에 48시간 강우량이 수십년에 한 번 있을 정도인 200~400mm에 달하며 일본 기상청은 16일 오전 5시 께 호우 특별 경보를 내렸다. 수도 도쿄도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되며 여기서 가장 우려가 되는 건 후쿠시마 원전도 태풍의 길목에 놓여있다는 점이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은 비상이 걸렸고 강풍에 대비해 대형 크레인과 각종 배관을 고정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방사능 오염수도 크게 불어날 것으로 예상돼 빠른 대비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뉴스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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