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내한공연, 솔로 25주년 기념해 5일 한국 찾는다
2012. 12.04(화) 15:56
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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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세계적인 팝의 거장 스팅(Sting)이 오는 5일 내한공연을 펼친다.

이번 스팅 내한 공연을 공동 주최한 라이브네이션과 CJ E&M 콘서트사업부 측은 "2011년부터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스팅이 올해 연말 5인조 밴드를 구성해 한국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팅의 'BACK TO BASS 월드 투어'는 지난 2011년 10월 보스턴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전세계 66개 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로 진행되고 있다. 전체 월드 투어 일정 중 아시아 일정으로는 12월 1일 태국을 시작으로 홍콩(2일) 서울(5일) 마닐라(9일) 싱가포르(13일) 자카르타(15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투어는 'BACK TO BASS'란 타이틀에 걸맞게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스팅의 초심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에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구성되었던 작년 내한 공연과는 달리 올해 공연에는 그의 오랜 반려자인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Dominic Miller)를 비롯해 드러머 비니 콜라이유타(Vinnie Colaiuta), 키보디스트 데이빗 샌셔스(David Sancious),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피터 틱켈(Peter Tickell), 서브 보컬의 조 로리(Jo Lawry) 등과 함께 5인조 밴드를 구성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폴리스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히트곡 중 최고만을 엄선해 공연의 내실을 꽉 채웠다고 한다.

공연을 주최한 라이브네이션과 CJ E&M 측은 "5인조 밴드 유닛의 스팅 공연에 대한 해외 언론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베이스를 잡은 스팅의 모습도 꼭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설명하며 공연에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 스팅의 투어 공연이 진행된 각지 언론들은 "변하지 않고 카리스마 넘치는 싱어송라이터와 훌륭한 뮤지션으로 꾸며진 밴드가 선사한 최고의 밤", "스팅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마법과 같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콘서트" 등의 극찬을 남겼다.

한편 스팅의 내한 공연 'BACK TO BASS FALL TOUR'는 오는 5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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