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반인 출연자 검증, 생활기록부→SNS 철저히 검사"
2023. 04.04(화)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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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기환 넷플릭스 콘텐츠팀 매니저가 일반인 출연자 검증 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오전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콘텐츠 기자간담회에서는 넷플릭스 콘텐츠팀 유기환 매니저, 정효민 PD, 이은경 PD, 박진경 PD, 김재원 PD, 정종연 PD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기환 매니저는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등 일반인 참가자 검증 이슈에 대해 “사랑을 받은 만큼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넷플릭스에는 방송 보다 훨씬 더 많은 절차를 가져가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활 기록부를 모두 많이 받아보거나 정신의학과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마인드 섹션을 통해 스트레스를 체크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기환 매니저는 “그들의 동의를 얻어서 SNS를 다 훑어본다. 본인에게 질문하고 거짓으로 대답할 시 책임을 지게 하는 출연자 계약도 여러 과정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기환 매니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해결할 수 없는 이슈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만족할 수 있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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