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아름다워' 변호사 윤시윤, 과도한 위자료 요구하는 김지민에 일침 |
| 2022. 04.02(토)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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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아름다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배우 윤시윤이 김지민에게 일침을 가했다. 2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1회에서는 이현재(윤시윤)의 재판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법무법인 해준 파트너 변호사 이현재는 이혼 소송 재판을 담당했다. 피고인 측 대변인이었던 그는 "원고는 피고에게 먼저 이별을 요구했다. 이미 관계가 깨졌음에도 과다한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피고는 새롭게 시작할 마음이 없다. 부당하게 청구한 위자료를 받기 위한 꼼수다"라며 "때리고 욕했다. 다른 남자 만나도 참은 게 죄냐"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원고 김지민은 "때리지 않았다. 오히려 제가 맞았다. 제가 받은 고통에 비해 1억 5000만 원은 껌값이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현재는 "피고는 인간적인 도리로 위자료 100만 원을 줄 생각이 있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재판이 끝난 뒤 김지민은 이현재에게 분노를 표하며 "인생 그렇게 살지 말아라. 결혼해봐서 알지 않냐"라고 소리쳤다. 이현재는 당황하지 않으며 "결혼 아직 안 했다. 위자료를 더 받고 싶으면 네거티브보다 좋았던 기억을 소환해서 부탁을 해라. 거기에 눈물 한 방울을 첨가하면 효과는 더 좋을 거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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