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정은지 "DJ 하차, 스케줄·라디오 병행 한계…다시 돌아올 것" |
| 2022. 02.16(수)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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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은지의 가요광장' 정은지가 DJ 하차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DJ 정은지가 하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정은지가 '가요광장' DJ에서 하차한다고 보도됐다. 이와 관련해 정은지는 이날 방송에서 "일찍 방송국에 와 있었다. 스태프분들과 같이 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갔더라. 기사 보다 제가 먼저 전해드리고 싶었다. 제가 먼저 말씀을 드리고 기사를 접하는 것과 기사를 접한 뒤 제 이야기를 듣는게 마음이 다르게 전달될 거라고 생각해서 오랫동안 고민을 하고 있었다. 기사 때문에 얼떨결에 이야기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은지는 하차 이유에 대해 "제가 2019년 7월 1일부터 라디오를 시작했는데 라디오와 스케줄을 병행하면서 제 한계를 본 것 같다"면서 "나중에 제대로 인사 드릴테지만 앞으로 라디오 진행을 하는 것에 있어서 청취자분들에게 성의를 다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작진과 오래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은지는 "청취자분들이 조금만 기다려주신다면 저는 다시 돌아올 것"라고 말했다. 정은지는 27일 '가요광장' 방송을 끝으로 DJ에서 하차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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