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주현·박강현 확진→공연계, 오미크론 여파 직격탄 [이슈&톡] |
| 2022. 02.04(금) 16:12 |
| ||||
![]() |
| 박강현 옥주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인해 일일 확진자 수가 2만7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공연계도 여파를 직격으로 맞고 있다. 최근 배우, 제작진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들이 취소, 중단되고 있다. 먼저 뮤지컬 '썸씽로튼' 팀은 배우 서경수의 확진으로 멈춰섰다. 서경수 확진 직후인 지난달 28일, 29일 양일 간 공연을 중단하고 전 인원이 검사를 받았다. 선제적 조치로 2월 4일까지의 공연을 취소한 뒤 추이를 지켜보려 했으나 30일 이충주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연 중단이 6일까지 연장됐다. 박강현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뮤지컬 '하데스타운' 공연이 일부 중단됐다. 제작사는 4일 밤, 5일 낮 공연을 취소했고, 6일부터 12일까지는 캐스팅을 변경했다. 옥주현과 제작진의 확진 판정으로 인해 뮤지컬 '레베카'도 6일까지 공연을 중단했다. 또한 '레베카'에 출연 중인 민영기, 신영숙이 '엑스칼리버'에도 겹쳐 출연을 하고 있어 '엑스칼리버' 측도 불가피하게 3일 공연의 캐스팅 변경을 했다. 뮤지컬 '더 데빌'은 출연진의 확진으로 선제적 차원에서 6일까지 공연을 올리지 않으며, 검사 결과가 늦어지고 있어 정확한 피해 상황과 공연 재개 여부를 7일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 간 지속되는 와중에도 관객들의 집단 확진 없이 안전한 관람 문화를 만들어 온 공연계가 배우, 제작진의 연쇄적인 감염으로 인해 멈춰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작사들은 선제적 조치를 이행하며 빠른 일정 변경과 취소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