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조유민→한동근, 가요계 결혼 겹경사 [이슈&톡] |
| 2022. 01.18(화)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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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가수 한동근이 같은 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먼저 소연이 18일 3년째 열애 중인 수원 FC 조유민 선수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연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연과 조유민이 3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조유민 선수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가질 예정이며,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감을 전했다. "기사를 통해 먼저 전해드린 소식을 팬분들께 제가 직접 이야기 드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소연은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소연은 "앞으로 팬분들께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했고, 이후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본업인 가수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조유민은 수원 FC 선수로 활약 중이며 지난 2018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팀에 발탁돼 같은 해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얻기도 했다. 소연과 조유민은 9살 연상연하 커플로,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3년 간 열애를 이어오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어 눈길을 끈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30호 가수로 출연해 화제가 된 한동근의 결혼 소식도 이날 전해졌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날 "한동근이 여자친구와 5월을 목표로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일시 및 장소 등 구체적인 정보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한동근은 지난 2012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에서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통해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또한 '그대라는 사치'라는 곡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 2018년 9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드러나며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기에 들어갔다. 자숙 기간을 거쳐 최근 JTBC '싱어게인2'에서 30호 가수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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