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엑" 소리 터졌다…아이들 소연, 1위 하고 야채 고문당한 사연 |
| 2026. 09.23(수)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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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이들(I-DLE) 멤버 소연이 음원 플랫폼 최정상 기록에 따른 약속을 실천했다. 소연은 지난 22일 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열고 야채 먹방을 펼쳤다. 이날 본격적인 야채 섭취에 앞서 그는 "라디오 DJ를 태어나 처음으로 맡는 거였다. 엄청 떨려서 아무 말이 막 나왔다. 갑자기 공약 걸어달라 하니까 '야채 먹방' 하겠다는 헛소리가 나왔다. 그날 말하면서도 아차 싶더라. 너무 잘 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는데 오늘이 오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말했다. 당근 착즙 음료, 브로콜리, 오이냉국 등이 마련된 상차림 앞에서 그는 "괜찮다. 나쁘지 않다. 왜 먹는지는 모르지겠다"라면서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데 또 먹을 생각은 없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특히 오이냉국 향을 마주하곤 "이거 먹으면 나 죽는다"라며 신음했고, 한 입 들이킨 직후 "이건 진짜 맛없다. 이건 아니다"라며 물을 찾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소연은 지난 7일 공개한 첫 정규 음반 '끝내주는 인생'의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멜론을 포함한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음반에는 본인의 식성을 반영한 트랙 '야채 싫어 송'이 포함됐다. 해당 곡은 "당근 싫어 오이 싫어 가지 싫어 대파 싫어 양파 싫어 피망 싫어 상추 싫어 고추 싫어 배추 싫어"라는 노랫말을 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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