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추석 연휴 앞두고 대학 축제 출격… 학생들과 만든 '끝내주는 낭만'
2026. 09.24(목) 09:5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학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소연은 지난 23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최근 발매한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수록곡들을 선보였다.

이날 소연은 강렬한 EDM 트랙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을 열창한 뒤 "시작부터 너무 분위기가 좋다. 대학교 무대에 오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했다.

이어 '스타(STAR)' 무대에서는 후렴구를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간을 직접 알려주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무대 단상에서 내려와 스탠딩석 가까이 다가가 떼창을 유도하는 등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했다. 이후 '뱅크롤(Bankroll)', '야채 싫어 송'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축제의 클라이맥스는 타이틀곡 '퇴사할게여(Narr. 기안84)'였다. 현실적인 퇴사를 소재로 해방감을 풀어낸 이 곡은 음원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멜론 TOP100, HOT100, 일간 차트를 비롯해 벅스, 지니, FLO, 바이브 일간 차트와 서클 주간 디지털 차트,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소연은 마지막으로 '낭만 보내기'를 선곡해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조선대학교에 이어 인덕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소연은 방송 활동이 끝난 뒤에도 대학 축제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나며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소연 | 아이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