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앤크' 김히어라, 섬뜩한 존재감 [TV온에어] |
| 2021. 12.25(토) 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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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배드 앤 크레이지, 김히어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드 앤 크레이지'에 김히어라가 첫 등장했다. 24일 밤 방송한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연출 유선동)에서는 용사장(김히어라)이 악인 도유곤(임기홍)을 휘두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유곤은 류수열(이동욱)이 자신의 살인 사실을 알고 있다고 판단, 수하로 부리던 도인범(이상홍)을 죽여 입을 막고, 죄도 덮어 씌우려 했다. 이에 용사장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조선족 말투와 러시아어 대사로 강렬한 등장을 알린 용사장은 마약조직의 수장으로, 약에 빠진 도유곤에게 마약을 공급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도유곤은 용사장과의 식사 자리에서 함께 약을 하던 정윤아가 죽었다고 시인하며 도인범을 죽여 입을 막아달라고 부탁했고, 용사장은 "그럼 우리 택배 회사 하나 달라"며 마약 거래와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도유곤은 이에 반발했지만, 용사장 부하가 위협하자 이에 동의했다. 이후 용사장 일당은 도인범의 자택으로 가 그를 죽였고, 자살로 위장을 했다. 배우 김히어라는 수하가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도인범 집의 어항을 바라보는 용사장의 섬뜩한 모습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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