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 "'청와대로 간다', 또 다른 활력소 됐으면" |
| 2021. 11.09(화)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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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로 간다, 김성령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성령이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전 웨이브 웹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극본 크리에이터 송편·연출 윤성호, 이하 '청와대로 간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 간을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주인공 이정은 역을 맡은 김성령은 "내가 이 작품을 선택한 게 아니라 감독님이 날 선택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령은 윤성호 연출과 함께 했던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랜 인연을 털어놨다. 김성령은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 촬영하면서 쉴 수 있던 작품이었다. 그때가 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로 간다'가 내 연기 인생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될 수 있고 또 다른 계기가 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청와대로 간다'는 12일 웨이브에서 전편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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