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령·김성경, 외증조부 독립운동 사실 공개…태극기 보고 울컥 |
| 2026. 08.28(금)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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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경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성령의 친동생인 방송인 김성경이 독립운동가 가문의 일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경은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해 독립운동 관련 유물과 태극기 유적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김성경은 "우리 외할아버지는 6·25 때 군의관이셨고 외증조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다"라고 자신의 혈통을 되짚었다. 아울러 국가보훈부를 통해 독립 유공자 이창운 선생의 후손으로 최종 인정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이후 유물 표면에 있는 괘의 순서를 확인한 김성경은 어린 시절 태극기의 문양이 까다롭다고 여겼던 순간을 상기하며 "저의 어렸을 때와, 이걸 그리고 숨겼을 스님을 생각하니 내가 너무 철없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국기를 눈에 새기며 "애국가를 들으면 눈물이 나지 않나. 나는 그렇게 눈물이 난다"라고 남다른 애국정신을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993년 S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김성경은 2002년 프리랜서로 전환해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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