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부사장 "'오징어 게임', 추가 보상 논의 중" |
| 2021. 11.03(수)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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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딘 가필드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이 '오징어 게임'의 흥행에 대한 추가적인 보상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3일 딘 가필드 부사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원욱 과방위원장, 과방위 소속 조승래 위원, 김영식 위원 등이 자리했다. 이날 면담은 넷플릭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면담은 수익 배분 문제, 망 사용료 논란이 불거진 이후 성사된 것이어서 이목이 집중됐다. 그간 넷플릭스는 작품이 흥행을 해도 제작비의 110%만 제작사에 제공하는 방식을 취해 공정한 수익 배분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오징어 게임'의 전세계적인 성공이 있은 후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대해 딘 가필드 부사장은 "제작사와 추가적인 보상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창작자에게 제대로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꾸준히 문제가 된 바, 제도 개선이 이뤄질지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넷플릭스 측은 또 다른 논란을 빚었던 망 사용료에 대해서는 입장을 고수했다. 망 사용료 납부하는 대신 캐시 서버 등 기술적인 조치를 통해 과도한 트래픽 문제에 대응하겠다며 "기술적 협력 등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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