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신정윤·정유민 갈라놨다
2021. 10.12(화) 20: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 구두’ 소이현이 신정윤을 유혹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59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김젬마(소이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석(신정윤)과 젬마는 오랜만에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젬마는 윤기석(박윤재)과 헤어졌다고 말하며 “진작에 그걸 알고 있었는데 서로가 두려워서 회피했던 거지”라며 “쉽게 말하면 안 맞아서 헤어졌다”고 못 박았다.

윤현석은 “우리 형이 그러자고 했냐. 아닐 텐데”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상처도 받지 말아라. 원래 연애가 다 그렇다. 만났다가 헤어졌다가 다 그런 거다”라며 건배를 제안했다.

젬마는 현석에게 권혜빈(정유민)을 사랑하냐고 물었고, 현석은 “모든 사람이 다 사랑해서 결혼하는 건 아니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토로했다. 젬마는 오매불망 현석을 기다리는 권혜빈을 자극하며, 급기야 신정윤이 벗고 잠든 사진을 혜빈에게 전송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 구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빨강 구두 | 소이현 | 정유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