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진해심 "42살에 딸 출산, 이혼 이후 많은 빚 지게 돼"
2021. 08.25(수) 08:38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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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참가자 진해심이 아픈 과거를 떠올렸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김지호, 진해심, 김나영, 유호, 정훈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으로는 김혜영, 황기순, 진성이 함께했다.

이날 진해심은 "21년 차 무명가수다. 저는 42살에 딸을 낳았다. 근데 이혼을 하게 됐고, 많은 빚을 지게 됐다"라며 "4살 딸이 울면서 집에 오더라. 참다가 결국 딸에게 화를 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이 '나는 아빠도 없는데 엄마가 죽으면 어떡하냐'라고 하더라. 아무래도 어린이집에서 아빠의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다. 무척 속상했던 것 같다. 살면서 처음으로 가슴이 아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전국을 돌며 방문 판매를 한다. 밤에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다 우연히 노래했을 때 사람들을 만났다. 딸을 생각하며 열심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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