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 지진희 "윤세아 12년 만에 호흡, 부러움 살 것"
2021. 08.04(수) 14:21
더 로드: 1의 비극
더 로드: 1의 비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지진희, 윤세아가 부부 호흡을 맞춘다.

4일 tvN 새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극본 윤희정·연출 김노원, 이하 '더 로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진희 윤세아 김혜은, 김노원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로드'는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스토리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지진희와 윤세아는 12년 만에 한 작품에서 재회하게 됐다. 극 중 뉴스 앵커 백수현 역을 맡은 지진희는 "2009년 '평행이론'이라는 영화로 만났었는데 그 작품도 미스터리 스릴러였다. 다음에는 예쁜 멜로로 만났으면 좋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윤세아는 제강그룹 회장 서기태(천호진) 딸이자 백수현 아내인 서은수를 연기한다. 부부 역할을 맡게 된 지진희는 윤세아에 대해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처럼 변함없이 아름답고 밝고 긍정적 에너지가 있다. 감사한 일이다. 많은 분들이 나를 부러워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더 로드'는 이날 밤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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