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 MBC 올림픽 중계 비판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전문]
2021. 07.26(월) 15:14
JK 김동욱
JK 김동욱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JK 김동욱이 올림픽 중계 논란에 휩싸인 MBC를 비판했다.

JK 김동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는 과거 좋았던 추억들까지 훼손하지 말고 이제 그만 퇴장하길 바란다. 이런 힘든 시국에 나라 위해 싸우는 태극전사들과 응원하는 국민들에게 망신살 뻗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공중파를 보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방송국의 수준이 이 정도였다는 게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는 '2020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부적절한 사진과 자막을 사용해 물의를 빚었다. 이들은 개회식 중계 당시 우크라이나 선수단이 입장하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아이티 선수들의 입장 사진은 폭동 장면과 함께 '대통령 암살로 정국은 안갯속'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전날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예선 대한민국 대 루마니아 중계에서는 루마니아 자책골 이후 광고 화면 오른쪽 상단에 '고맙다 마린'이라는 자막을 삽입해 논란이 일었다.

이하 JK 김동욱 인스타그램 글 전문

MBC는 과거 좋았던 추억들까지 회손하지

말고 이제 그만 퇴장하시길..

이런 힘든시국에 나라위해 싸우는 태극전사

들과 열열히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망신살 뻗치지 말고 이쯤에서 사라지시길!

요즘 공중파를 보는사람이 있나 모르겠지만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방송국의 수준이

이 정도였다는게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누굴위한방송인가#mbc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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