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김동욱, 내가 삼식이? "오해하지 마세요" [TD#]
2020. 01.10(금) 16:09
미스터트롯, 삼식이, JK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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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삼식이로 의심받고 있는 가수 JK 김동욱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JK 김동욱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에 내가 왜 검색순위에, 그것도 20대에서"라며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JK 김동욱은 #동생이 보내준 사진 #오해하지 마세요 #검색 순위 조작 의심이라는 유쾌한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는 삼식이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이 복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판정단은 도전자들의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삼식이의 정체를 궁금해하기 시작했고, SG 워너비 김진호, KCM, '미스터트롯' PD 등 다양한 추측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삼식이는 유현상의 '여자야'를 선곡해 올하트를 받으며 유유히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무대가 끝나고 나서도 삼식이는 "결승을 가게 되면 복면을 벗겠다"고 선언해 판정단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뒤 누리꾼들은 삼식이의 목소리 및 체형을 고려해 복면 뒤의 정체가 JK 김동욱이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JK 김동욱이 이를 해명하며 삼식이의 정체는 다시 의문에 빠진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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