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신정윤, 소이현 좋아하게 되나
2021. 07.21(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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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구두’ 신정윤, 소이현 향한 순애보가 예고됐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12회에서는 인물관계도 속 민희경(최명길) 친딸 김진아(젬마, 소이현), 윤현석(신정윤) 간의 은근한 썸 기류가 예고됐다.

이날 윤현석은 인연을 맺게 된 젬마를 밤늦게 만나 친목을 도모했다. 현석은 “제 친구 녀석이 있다. 집에서 어떤 여자랑 억지로 결혼을 시키려 한다. 걔가 자유로운 영혼이다”라며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젬마는 “남의 일에 왜 신경 쓰냐. 그 쪽에서 알아서 하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현석은 젬마에게 친구의 일인 척 자신의 일을 물어봤고, 그는 젬마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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