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판정’ 이형택, KBS 올림픽 해설위원 하차
2021. 07.16(금)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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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테니스 선수 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으로 KBS 올림픽 방송단 해설위원 진에서 하차했다.

16일 이형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이 공식화됐다. 이와 함께 KBS 측은 이형택을 올림픽 해설위원에서 제외한다고 밝히며 교체를 공표했다.

현재 후속 해설위원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애초 이형택은 KBS 도쿄 올림픽 테니스 해설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모든 일정을 중단하게 됐다.

지난 15일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JTBC '뭉쳐야 찬다2' 팀 출연진 이형택,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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