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子 노엘, 현 정부 공개 저격 “경험하지 못한 나라” |
| 2021. 07.14(수)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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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현 정부를 다시금 저격했다. 13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체육관에서 빠른 음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뉴스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대해 "진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개콘이 왜 망했겠누"라며 현 정부를 저격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정부는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으며,'그룹운동(GX) 음악속도 100~120 BPM' 규정이 온라인상 논란이 됐다. 이에 한 누리꾼은 "너가 할 소리는 아닌 듯"이라고 반박했고, 노엘은 다시 해당 메시지에 따른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박근혜 이명박 까는 건 풍자고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얘기만 나오면 부들거리면서 일베 프레임 씌우고 X소리 지껄이는 게 느그들 현실 아닌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 정치적인 사상 말하는 건 자윤데 왜 니들이 나한테 나부터 잘하라는 둥 헛소리 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라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문재인 정권이 경제 X창내고 집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코로나 하나 종식 못 시키는 북한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종북빨갱이인 게 팩트 아님? 근데 뭘 나부터 잘하라임. X버러지 같은 나라인 게 팩튼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노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등을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을 다수 표출한 바 있다. 노엘은 Mnet '고등래퍼' 출신으로 사생활 논란, 음주운전 적발, 폭행 사건 등에 휘말려 구설을 치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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