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구두’ 최명길, 딸 소이현 버리고 가출 암시 (첫방) |
| 2021. 07.05(월) 20:28 |
| ||||
![]()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구두’ 최명길, 그가 결국 남편의 의처증에 시달리다 못해 가출을 감행할까.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민희경(최명길), 딸 김진아(소이현) 등을 둘러싼 모녀 복수극 서막이 올랐다. 이날 민희경 과거사가 공개됐다. 젊은 시절 민희경은 디자이너이자 아들 딸을 둔 한 가정의 엄마였다. 하지만 그런 민희경을 마음에 품은 사람이 있었고, 그는 재벌가 권혁상(선우재덕)이었다. 혁상은 아픈 와이프를 두고 늘 희경을 원했고, 희경은 혁상과 연결 고리가 있는 빨간 구두를 밤새 신어보며 야망을 다졌다. 희경 남편은 그런 아내의 마음을 눈치 채고 희경과 혁상 사이를 질투했다. 결국 희경은 남편의 의처증 증세, 질투를 견디다 못해 가정을 떠나는 것으로 암시됐다. ‘빨강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 민희경과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 김진아의 이야기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구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