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뮤지컬 '사랑했어요' 캐스팅…3년 만에 무대 복귀 [공식]
2021. 06.29(화) 12:36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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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세븐이 '사랑했어요'로 3년 만에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세븐이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윤기철 역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뮤지컬 '사랑했어요'는 싱어송라이터 故 김현식의 명곡으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뜨겁게 사랑을 노래한 가객으로 불리는 김현식 만의 섬세한 노랫말과 가슴을 울리는 진한 사랑의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 시대에 저마다의 사랑과 아픔을 간직한 우리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극 중 세븐은 준혁의 절친한 동생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경영학도이자 영혼을 사로잡는 사랑 앞에 인생의 모든 걸 거는 윤기철 역을 맡아 정적인 가창력으로 사랑에 직진하는 기철의 모습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설렘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븐은 음반 외에도 뮤지컬 '엘리자벳', '도그파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예능, 드라마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3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세븐의 이번 열연에 또 한 번 기대가 모아진다.

출연을 앞둔 세븐은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서는 만큼 설레고 기대된다"라며 "감동 가득한 기철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사랑했어요'는 오는 8월 14일 BBCH홀에서 개막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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