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다해, 세븐 품에 안겨 활짝…"공기마저 달라" [★한컷]
2026. 05.27(수) 17:55
이다해, 세븐
이다해, 세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소식을 전한 뒤 한층 행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남편 세븐과 함께한 일상 속에서 예비 엄마의 설렘과 따뜻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다해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설렘이 울렁을 잡아먹은 이 시간, 공기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좀 쌩뚱 맞지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임신 발표 이후 이어진 축하 메시지에 감사한 마음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야외에서 바비큐를 준비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봄이 제일로 좋아"라는 문구로 행복한 기분을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븐과 함께 계곡 바위 위에 나란히 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서로에게 기대 선 두 사람의 모습은 신혼 같은 달달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다해 SNS

특히 이다해는 태명 '해븐이'가 적힌 인형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신 중인 만큼 논알코올 와인을 즐기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으며, "맛있는 논알콜 와인은 어디에 있나요"라는 유쾌한 글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게시물을 접한 방송인 장영란은 "너무너무 축하해 다해야"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다해는 "알라뷰"라고 화답했다. 배우 소유진 역시 "축하해 축복해 사랑해"라는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앞서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일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당시 두 사람은 "둘이었던 우리의 삶에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고 있습니다(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라는 문구와 함께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 등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1984년생 동갑내기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15년 연인 관계를 인정한 뒤 약 8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새 생명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다해 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세븐 | 이다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