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적 부부’ 가수 벤♥W재단 이욱, 오늘(5일) 소규모 결혼식 |
| 2021. 06.05(토)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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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벤이 오늘(5일), 이욱 이사장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5일 벤, 남자친구인 W재단의 이욱 이사장이 결혼식을 올린다. 이욱은 벤보다 나이 3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두 사라믜 이번 결혼식은 가족, 친지 등이 모인 소규모 결혼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식 규모는 최대한 간소화햇다. 축가는 김태우, 2F가 맡게 됐다. 벤은 지난 4일 오늘 결혼식을 예고하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라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동료 연예인인 가수 송가인은 "축하해"라는 축하 메시지 댓글을 남겼다. 박슬기, MC 딩동 등 다양한 동료들이 SNS로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벤은 지난 2019년 이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신뢰와 사랑을 키워왔다. 이후 2020년 8월 결혼을 공표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식이 다소 미뤄졌다. 혼인신고는 이미 1년 전 마친 상태다. 벤은 지난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다. '열애 중', '180도'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욱은 기후 난민 긴급구호,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펼치는 W재단 운영 이사장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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