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댄스곡 '아이 러브 유', 43세 한계 불구 열심히" |
| 2021. 05.20(목)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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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시경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성시경이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I Love U)'에 대해 설명했다. 성시경의 정규 8집 'ㅅ(시옷)'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가 20일 오전 10시30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I Love U)'는 어쩌면 늘 곁에 있었음에도 알아채지 못한, 그 서툴지만 투박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곡에 담아냈다. 성시경은 "모두 가까이에 있는 사랑을 알아보길 바란다"는 마음을 이 곡을 통해 전한다. 타이틀곡에 대해 성시경은 "원래는 이거보다 템포가 4개가 느렸는데, 제가 춤추는 곡으로 만들기 위해 템포 4개를 당겨서 수정한 곡"이라며 "내일이면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춤추는 영상이 공개가 될 텐데, 보시면 '아 역시 끝내주는구만'이 아니라 '역시 한계가 있구만'이라고 느끼며 웃을 거다. 그러나 저는 그게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온앤오프'라는 방송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되게 많은 걸 하면서 살고 있구나라는 게 좋았다. 다들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걸 배우는 게 좋았다. 저도 제과 시험에 도전해서 붙기도 했다. 일본어도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공부도 했다. 저한테는 이번 곡이 그랬다. 댄스곡 열심히 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내가 되게 잘할 수는 없고, 댄서가 될 수는 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쟤 저 나이에 열심히 무언가를 했구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다. 곡도 마음에 들고,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타이틀곡으로서 충분히 힘을 발휘해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작업해본 곡이다. 43세의 댄스곡, '아이 러브 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스케이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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