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17년 인연 YG와 결별 "새 도전 응원" [공식입장 전문] |
| 2021. 05.14(금)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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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산다라박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17년간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YG와 함께 해준 산다라박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YG는 언제나 산다라박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며, 그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지난 2004년 YG와 인연을 맺었고, 2009년 2NE1으로 데뷔했다. 이후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내가 제일 잘 나가', '론리', '컴백홈'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산다라박은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 패션, 뷰티,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고, 17년간 YG에서 활동해왔다.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그는 2NE1 멤버 가운데, 가장 뒤늦게 YG에서 나가게 됐다. 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와 산다라박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려드립니다. 17년간 특별한 믿음과 애정으로 YG와 함께 해준 산다라박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YG는 언제나 산다라박의 도전을 응원할 것이며, 그가 새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입니다. 산다라박은 지난 2004년 YG와 인연을 맺었고,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음악뿐 아닌 연기·패션·뷰티·MC 등 다방면에서 멋지게 활약해왔습니다.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산다라박을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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