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아라드나스 손잡고 20일 컴백… "두 가지 색 보여줄 것"
2026. 06.09(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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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새 싱글 앨범 '리프리즘(rePRISM)'을 필두로 독창적인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다.

9일 산다라박의 소속사 아라드나스는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새 싱글 '리프리즘'을 시작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음악적 색깔을 투 트랙으로 보여주는 장기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산다라박이 신생 레이블 아라드나스와 손잡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음악 작업이라는 점에서 가요계의 이목이 쏠린다. 특히 산다라박은 단순한 가창자를 넘어 전체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부터 프로듀싱 방향성 설정까지 직접 주도하며,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과 무대의 밑그림을 직접 설계하는 등 전방위적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싱글에 수록된 신곡의 음악적 완성도 역시 기대감을 높인다. 산다라박은 이번 수록곡의 작곡 참여는 물론 단독 작사까지 맡아 자신의 내밀한 음악적 색채와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투영했다. 아직 베일에싸인 신곡은 생동감 넘치고 묵직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해, 산다라박 특유의 깔끔한 고음과 섬세한 가성, 선명한 보컬 톤을 극대화한 청각적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라드나스 측은 "이번 싱글은 산다라박이 가진 첫 번째 색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무대적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음악적 스펙트럼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산다라박은 '리프리즘' 발매 이후 또 다른 매력을 담은 후속 싱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후속 싱글은 '리프리즘'과는 전혀 다른 결의 사운드와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를 예고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향후 펼쳐질 로드맵도 구체적이다. 소속사 측은 "'리프리즘'과 후속 싱글은 산다라박이 가진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각각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이후 각 색을 확장한 두 개의 미니앨범, 그리고 두 방향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정규앨범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산다라박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단계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새로운 도약에 나선 산다라박의 새 싱글 앨범 '리프리즘'은 오는 20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아라드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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