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7월 4일 팬 콘서트 '리프리즘' 개최
2026. 06.12(금)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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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팬 콘서트를 전격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산다라박은 오는 7월 4일 저녁 6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 홀(YES24 LIVE HALL)에서 '2026 산다라박 팬-콘 아시아 투어 리프리즘(REPRISM)'의 서울 공연을 성대하게 연다.

이번 공연은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새 싱글 앨범 '리프리즘(rePRISM)'을 전격 발매한 이후 팬들 앞에 나서는 첫 공식 팬 콘서트다. 단순한 팬미팅의 구성을 넘어, 산다라박이 새롭게 시작하는 독창적인 음악 프로젝트를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산다라박은 그동안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은 물론, 베일에 싸인 새 싱글 앨범의 수록곡과 미공개 신곡 일부를 풍성한 밴드 편곡 버전으로 최초 공개한다. 산다라박은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무대를 구성해 무대 위에서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자신만의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를 마음껏 과시할 전망이다.

새 레이블 아라드나스(ARADNAS) 측은 "이번 팬 콘서트는 산다라박의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입체적으로 확장되는지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며 "팬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뜨겁게 호흡하는 공연형 활동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 산다라박이 가진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과 라이브 저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이번 서울 공연을 서막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차례로 순회하는 대규모 아시아 투어 대장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산다라박이 새 둥지인 아라드나스와 함께 그리는 향후 활동 방향성과 아티스트적 정체성을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산다라박의 새로운 도전을 알릴 새 싱글 앨범 '리프리즘'은 오는 20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이후 산다라박은 다채로운 음악 페스티벌과 아시아 팬콘 투어 등 오프라인 공연 중심의 활발한 행보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ARAD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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