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철 PD·MBC, 걸그룹 원석 감별 시작 |
| 2021. 05.01(토)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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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동철 PD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걸 그룹을 발탁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 한동철 PD가 MBC와 손잡고 글로벌 걸 그룹이 될 지원자를 찾기 위해 각 기획사와 미팅을 시작한다. 최근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 가운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하루에도 수만 건의 지원서 메일이 몰리고 있다. 한동철 PD는 대형 기획사부터 상대적으로 설 자리가 좁은 군소 기획사까지, 최대한 많은 기획사와 미팅을 진행한다. 규모가 작은 신생, 중소 기획사나 상대적으로 기회를 잡기 어려운 개인 연습생 등에게 동등하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선구자 한동철 PD는 당시 비주류 장르인 힙합을 주류로 끌어올린 Mnet ‘쇼미더머니’, 여성 래퍼의 열정과 치열함을 보여준 ‘언프리티랩스타’, 대중에게 프로듀서가 될 기회를 주며 ‘데뷔할 멤버는 내 손으로 직접 고르고 키운다’라는 뜻을 함축한 ‘국민 프로듀서’라는 포맷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프로듀스101’ 등을 제작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자격은 13세 이상 국적 불문의 여성이며, 201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다. 한동철 PD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원석을 찾아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시킬 계획을 가진다. 해당 로그램은 2021년 11월 MBC 방송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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