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와 '펜하2' 출연, 에릭이 칭찬"
2021. 03.30(화) 13:53
류이서 전진
류이서 전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출연했던 '펜트하우스2'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전진,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진, 하니는 '가요광장' DJ인 정은지와 함께 SKY·KBS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날 정은지는 전진에게 최근 아내 류이서와 함께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대해 질문했다.

전진은 "드라마 쪽에서 먼저 섭외 연락이 왔다"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전진은 "아내가 연기를 전혀 해본 적이 없어서 떨었는데, 20명이 넘는 스태프 앞에서 NG가 나도 이겨내고 끝까지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전진은 "지인 분들, 특히 연기하는 에릭 씨도 잘했다고 칭찬해줬는데, 좋은 추억이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이제 드라마를 보면서 '얼마나 힘들까'라고 한다. 드라마를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전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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