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불법 촬영 피해 "남성이 엎드린 채 다리 쪽 찍어"
2026. 09.11(금) 10:26
류이서 성해은
류이서 성해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과거 승무원으로 재직 당시 겪은 불법 촬영 피해 사례를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직 승무원들이 모여 근무 당시의 고충을 나누는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류이서는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발생한 위험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서비스 중 이상한 느낌이 들어 하단을 보니 한 남성 승객이 엎드린 자세로 특정 행동을 취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치마 유니폼 착용 중 신체 부위가 촬영되고 있음을 직감한 그는 "다리 쪽을 찍는 것 같다고 상급자에게 즉시 알려 대처했다"라고 전했다.

상급 매니저가 기내 현장에서 기기를 확인한 후 사진을 즉각 삭제 조치했으나, 류이서는 이 사건 이후 촬영 행위에 대해 극심한 예민함이 남았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승무원으로 16년간 근무했으나 결혼 이후 퇴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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