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43세에 2세 도전 "전진 죽으면 혼자 남을까 두려워"
2026. 04.01(수) 15:18
류이서
류이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임신 계획을 공유했다.

31일 류이서는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2세 준비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중임을 밝혔다.

이날 류이서는 "올해 목표는 임신이다. 현재 시험관을 하고 있고 한 번 더 난자 채취를 한 뒤에 이식에 도전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리고 젊을 때 각자 자기만 챙기며 편하게 살지 않았나. 지금 좀 힘들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니 힘든 줄 모르겠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류이서는 뒤늦게 2세 생각을 하게 된 이유도 전했다. 그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갔다.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어떻게 살지 싶었다. 이 사람을 닮은 아이가 있으면 견딜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갑자기 무서워지면서 진지하게 임신 이야기를 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류이서는 두 사람을 닮은 아이에 대한 기대감과 소망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는 남편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만 저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전직 승무원이었던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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