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최여진, 이소연 등장에 흔들 |
| 2021. 03.10(수)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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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이다해 최여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이소연이 복수의 서막을 올렸다. 10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등장인물 고은조-황가은(이소연), 오하라(최여진), 차선혁(경성환), 오하준(이상보), 고상만(정승호), 배순정(김미라), 고은결(한기윤), 황지나(오미희), 왕퉁조(이얀), 주세린(이다해), 오병국(이황의), 금은화(경숙), 한영애(선우용여), 차훈(장선율), 윤초심(이미영), 차보미(이혜란), 주태식(권오현), 나욱도(안희성), 박봉숙(김애란)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조는 황가은이라는 이름으로, 황지나 딸로서 파티에 참석했다. 황지나 딸이 누군지 모른 채 그에게 오하라가 찍어 둔 드레스를 넘겼던 주세린은 고은조의 얼굴을 보고 경악했다. 주세린은 자신이 훔친 고은조 디자인의 드레스를 고은조와 똑같은 얼굴을 한 여자가 입은 것을 보고 경악했다. 고은조는 여유롭게 "이거 주세린 씨가 디자인한 거 맞아요? 누구 걸 베낀 건 아니죠?"라고 말하며 추궁했다. 결국 주세린은 급히 자리를 떴다. 오하라는 그런 주세린에게 "저 여자가 뭔데 내 목걸이에 드레스까지 가져가는거냐"고 분노했다. 고은조는 두 사람이 다투는 것을 몰래 지켜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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