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학폭 여파, '달이뜨는강' 영상 모두 삭제
2021. 03.04(목) 18:54
달이 뜨는 강, 지수
달이 뜨는 강, 지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주연 배우 지수의 학교폭력(학폭) 논란을 직격타로 맞은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다시보기 서비스가 삭제됐다.

4일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됐던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6회 분량이 모두 삭제됐다.

또한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됐던 티저, 하이라이트, 예고 영상 모두가 서비스 제공 중단됐다.

앞서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수가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추가 증언들이 쏟아진 가운데, 지수는 4일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달이 뜨는 강'은 지수의 출연 여부 및 향후 방송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달이 뜨는 강' 뿐만 아니라 이전 출연작들도 삭제되고 있다. 같은 날 티빙은 2017년 방영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이하 '나쁜 녀석들2')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지수가 등장하는 클립 영상들도 모두 삭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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