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지수, '파리 엄마' 마틸드 파비에르 추모 "편히 쉬시길" |
| 2026. 08.19(수)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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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마틸드 파비에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올 홍보 책임자 마틸드 파비에르를 향해 애통한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현지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파비에르는 지난 17일 프랑스 서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향년 57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이번 사고로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그의 남편이자 영화 제작자인 니콜라 알트마이어 역시 유명을 달리해 안타까움과 충격을 더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지수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마틸드에게, 당신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말을 찾기가 어렵다"라며 밝혔다. 이어 "디올과 함께한 첫 여정부터 당신은 저를 그토록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줬다.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는 정말 많은 특별한 순간들을 나눴다. 당신이 제게 보여준 배려와 사랑, 그리고 지지에 대해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지수는 "파리에서 나눴던 모든 소중한 추억들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겠다. 다시 파리에서 당신을 만나 함께 축하할 날을 고대하고 있었기에, 이번 작별이 더욱 힘들게 느껴진다"라며 "편히 쉬시길 바란다.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가슴 먹먹한 애도를 보냈다. 생전 마틸드 파비에르는 디올의 다양한 공식 일정을 지수와 함께 소화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지수가 프랑스 현지에서 활동할 때마다 각별한 보살핌과 애정을 쏟아 팬들 사이에서는 지수의 '파리 엄마'로 불릴 만큼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던 터라 이번 작별이 더욱 큰 슬픔을 안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마틸드 파비에르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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