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이서진 "2년 만에 드라마, 김영철 때문에 출연"
2021. 02.16(화) 14:32
타임즈,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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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서진이 '타임즈'를 통해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OCN 새 토일드라마 '타임즈'(극본 이새봄·연출 윤종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종호 PD, 배우 이서진 이주영 김영철 문정희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다. 최근 '경이로운 소문'의 흥행으로 '장르물 명가'의 명성을 굳힌 OCN의 신작이다.

이서진은 2019년 OCN '트랩'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이서진은 "장르물을 워낙 좋아해 작품을 찾던 중 '타임즈' 대본을 재밌게 봤다"고 밝혔다.

특히 함께 출연하는 선배 김영철은 언급하며 "평소에도 김영철 선배님을 존경한다. 마지막 출연 결정은 선배님 때문에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타임즈'는 20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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