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 줄까?" 이서진, 손예진 보자마자 지창욱은 뒷전 (비서진) [T-데이] |
| 2026. 09.17(목)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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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비서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서진과 김광규가 지창욱을 뒷전으로 밀어둔 채 손예진과 나나 수발에 나선다. 18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지창욱이 프로그램 최초로 재출연한 'my 스타'로 등장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비서진은 함께 출연한 손예진과 나나를 보자마자, 정작 'my 스타'인 지창욱은 제쳐두고 두 사람의 수발러를 자처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지창욱은 지난 시즌 출연 당시 '수발 거부 사태'를 겪었던 터라 이번에는 '수발 A/S'를 요청하며 재출연을 결심했지만, 기대와 달리 김광규는 지창욱의 손풍기를 나나에게 건네며 그에게 찰싹 붙어 수발을 들었고, 이서진 역시 손예진에게 "꿀 줄까?"라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결국 지창욱은 순식간에 관심을 빼앗기며 뜻밖의 '환승 my 스타' 사태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서진이네' 출연 당시 "손예진? 예쁘네"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서진의 영상은 쇼츠 조회수 합산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이서진은 영상 속 '예쁜 누나' 손예진을 실제로 마주하자 "제일 예쁘다"는 나지막한 감탄을 내뱉으며 또 한 번 100% 리얼한 반응을 재현했다. 수발 A/S는커녕 다시 뒷전으로 밀려난 지창욱이 이번에는 제대로 된 수발을 받을 수 있을까.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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