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금 퍼포먼스' 논란 비비, 알고 보니 3개월 간 준비…"워터밤의 여신" (비서진) |
| 2026. 08.21(금)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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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비서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서진, 김광규가 가수 비비 밀착 케어에 나선다. 21일 S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첫 'my 스타' 비비의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첫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뜨거운 워터밤 현장으로 향해 비비의 하루를 밀착 케어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를 압도하는 비비의 프로다운 면모부터 공연이 끝난 뒤의 모습까지, 'my 스타'를 지근거리에서 살피는 '비서진'의 한층 진화한 활약이 예고된다. 비비가 폭발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끄는 사이, 이서진과 김광규는 그의 무대를 지켜보기 위해 관객석으로 이동한다. 특히 두 사람은 워터밤 분위기에 맞춰 근육 실루엣이 강조된 '페이크 머슬'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단숨에 눈길을 모은다. 관객들 역시 뜻밖의 '비서진' 등장에 환호했다. 이서진과 김광규를 알아본 관객들이 물총을 쏘며 반가움을 표시하자, 두 사람은 순식간에 워터밤의 흥겨운 분위기에 휩쓸린다. 물세례를 정통으로 맞은 김광규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한테 물총을 쏘질 않나. 깜짝 놀랐다. 우리 어릴 땐 바가지로 물장난 하는 게 다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이내 '바가지 세대'다운 순발력도 뽐낸다. 바닥에 떨어진 우산을 발견한 김광규가 재빨리 챙겨 이서진과 함께 쓴 것. 물총이 오가는 워터밤 한복판에서 우산 하나에 의지한 두 사람은 뜻밖의 '장마철 노부부' 케미를 완성하며 웃음 포인트를 더한다. <@!> 한편 앞서 이날 비비의 퍼포먼스를 두고 선정성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워터밤 무대에서 비비는 무릎을 꿇은 채 물에 젖은 점프슈트의 지퍼를 아래로 내리며 비키니 상의를 노출했고, 상의를 벗은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노래해 '19금 퍼포먼스'라는 반응이 온라인 상에서 쏟아졌던 것. 이에 대해 비비는 "저의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어요.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며 확고한 무대 철학을 드러낸다. 이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무대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러한 비비의 무대를 지켜본 이서진과 김광규도 감탄을 쏟아낸다. 이서진은 "진짜 대단하다. 워터밤의 여신"이라며 극찬했고, 김광규 역시 "역시 프로구나. 비비는 정말 찐이다"라며 비비의 철저한 준비성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두 사람이 비비 곁으로 돌아와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본격적인 밀착 케어를 이어간다. 오는 28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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