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 찾아 탈궁…차청화·채서은 위기 [종합] |
| 2021. 02.07(일)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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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철인왕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철인왕후'의 신혜선이 김정현을 구하기 위해 궁을 탈출했다. 나인우는 변한 신혜선에게 충격 받아 그를 적으로 돌렸다. 7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최아일·연출 윤성식)에서는 철종(김정현)의 사망 소식에 궁이 뒤집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종이 동비들의 습격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 소식에 절망한 김소용(신혜선)은 슬퍼했지만, 어깨에 부상을 입은 김병인(나인우)의 모습에 이상함을 눈치챘다. 그 길로 상선을 포섭해 철종의 시신을 확인하러 간 김소용은 죽은 사람이 철종이 아님을 알게 됐다. 철종이 살아있다는 확신을 얻은 김소용은 조화진(설인아)에게도 이 소식을 전했고, 거짓으로 슬퍼하며 때를 기다렸다. 이후 최상궁(차청화) 홍연(채서은)이 군사들이 도성의 모든 출입을 막고, 유독 한 절벽 근처만 열심히 수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철종이 그 곳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것을 직감한 김소용은 모두가 잠이 든 밤 짐을 싸 궁을 떠나려 했다. 하지만 김소용과 마주친 김병인이 그를 말렸다. 김소용은 김병인에게 "네가 좋아하던 김소용은 이제 없다. 너는 김소용이 바뀐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껍데기만 좋아한 것"이라고 일갈했고, 위협하기 위해 활까지 쏘며 궁을 탈출했다. 최상궁과 홍연이 여정에 함께했다. 한편 철종은 산 속에 숨어 사는 백성에게 구조를 당했지만, 미심쩍은 백성의 뒤를 캐던 중 의문의 공격을 받았다. 김소용 일행은 그런 철종을 찾아 헤매던 중 김병인의 수색대에 발각됐다. 최상궁이 김소용 대신 칼을 맞았고, 홍연은 옷을 뒤집어 쓰고 병사들을 유인했다. 김소용은 김병인의 칼에 위협당해 절벽 끝으로 내몰렸다. 김병인은 김소용에게 "넌 누구냐"며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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