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VS 김재욱, 주주총회서 정면 충돌 (은밀한 감사) [T-데이]
2026. 05.29(금) 09:38
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 김재욱
tvN 은밀한 감사, 신혜선 김재욱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은밀한 감사' 속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살벌한 긴장감이 감도는 해무그룹 주주총회 현장에서 얽히고설킨 감정 변화를 드러낸다.

29일 공개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스틸에는 해무그룹 승계 문제를 둘러싸고 팽팽하게 맞선 네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감정과 계산이 뒤섞인 시선이 교차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앞서 방송에서는 주인아(신혜선)를 겨냥한 익명의 제보로 그룹 전체가 흔들린 가운데, 노기준(공명)과 감사3팀이 그의 곁을 지키며 힘을 보태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회장 선임을 앞둔 전재열(김재욱) 앞에 박아정(홍화연)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다.

특히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박아정이 예상 밖 행보를 보이며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아는 냉정한 표정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노기준 역시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드러낸다. 끝나지 않은 승계 다툼 속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전재열과 박아정 사이의 미묘하게 달라진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끈다. 배신감에 휩싸인 전재열과 복잡한 감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박아정 사이에는 차가운 공기가 흐른다. 오랜 감정 끝에 균열을 맞은 두 사람의 관계가 해무그룹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30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승계 전쟁 한복판에 선 주인아가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된다"며 "서로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주인아와 노기준, 그리고 전재열과 박아정의 변화된 감정선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1회는 30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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