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 거짓 사망 알았다 '반격 준비' |
| 2021. 02.07(일)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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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철인왕후' 김정현이 사라졌다. 국상이 선포되고, 신혜선은 충격 속에서도 김정현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7일 밤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최아일·연출 윤성식)에서는 궁 밖으로 나간 철종(김정현)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철종은 궁 밖으로 나섰다가 김병인(나인우) 습격을 받아 절벽 아래 강물로 몸을 던졌다. 이후 철종의 옷만 강가에서 발견이 됐고, 철종은 자취를 감췄다. 철종이 궁을 떠난 후, 김소용은 불안함을 애써 달래며 철종의 귀환을 기다렸다. 억지로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고 후궁들과 놀이를 하며 기억을 돌리려 해도 모든 생각의 흐름이 철종에게로 향했다. 늦은 밤, 김소용은 철종이 뱃속 아이에게 적어 놓은 편지를 발견했다. 철종의 사랑을 느끼고 또 한 번 눈물을 흘린 김소용에게 비보가 날아들었다. 철종이 동비들의 습격을 받아 승하했다는 것. 국상이 선포되고 왕의 귀환을 기다리는 5일의 시간, 상위복이 시작됐다. 대왕대비(배종옥)은 "빨리 새 왕을 올리고 싶어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라며 못마땅해 했다. 영평군(유민규)은 동비들에게 철종의 위치를 알려줬다는 혐의로 옥에 갇혔고, 김소용은 충격에 빠져있음에도 어깨를 다친 김병인의 상처에 주목했다. 결국, 김소용은 상선의 도움을 받아 철종의 시신을 직접 살피러 갔고, 시신이 진짜 철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소용은 철종이 돌아올 것을 확신하고, 일부러 오열을 하며 쓰러지는 시늉을 해 모두를 속였다. 또한 조화진(설인아)에게도 철종의 생존 소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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