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s 인간' 남상문 PD "박세리 VS 골프 AI, 가장 치열하고 재밌었다"
2021. 01.28(목) 14:35
AI vs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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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AI vs 인간' 남상문 PD가 인상 깊은 대결로 박세리와 골프 AI 매치를 꼽았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이하 'AI VS 인간')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8일 화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남상문 PD와 김민지 PD가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아나운서 정성문이 맡았다.

이날 남상문 PD는 인상 깊었던 대결로 박세리와 골프 AI와의 매치를 꼽았다. 그는 "사실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 골프장 섭외가 진짜 힘들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골프장이 호황이라 어렵게 성공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루 반 정도에 모든 일정을 소화해야만 했다. 그 와중에 승부가 치열하고 재밌었다. 박세리와 대결을 함께한 김상중도 프로 선수보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열정이 대단했다"라고 덧붙였다.

'AI VS 인간'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과 인간 최고수가 대결을 벌이는 AI 버라이어티 쇼다. 박세리, 옥주현, 권일용, 로이스 깁슨 등 각 분야의 일인자들이 AI와 대결에 나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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