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S 인간' 김민지 PD "로이스 깁슨, 섭외 가장 어려웠다"
2021. 01.28(목) 14:21
AI vs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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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AI VS 인간' 김민지 PD가 섭외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세기의 대결! AI VS 인간'(이하 'AI VS 인간')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8일 화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남상문 PD와 김민지 PD가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아나운서 정상문이 맡았다.

이날 김민지 PD는 섭외 과정에 대해 "AI 능력이 뛰어나서 인간 능력자를 모시기 힘들었을 때가 있다. 목소리만 듣고 몽타주를 그려내는 대결이었다. 국내에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5~6개월 찾아해멘 끝에 MBC '서프라이즈' 출연했던 로이스 깁슨에 접촉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직접 만나지 못하고, 화상으로 만나 출연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AI VS 인간'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과 인간 최고수가 대결을 벌이는 AI 버라이어티 쇼다. 박세리, 옥주현, 권일용, 로이스 깁슨 등 각 분야의 일인자들이 AI와 대결에 나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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