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에픽하이 타블로 "美 타임스퀘어 메인 장식, 스포티파이 선물"
2021. 01.25(월) 14:26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메인 전광판 장식한 것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에서는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김민경이 함께했다.

앞서 에픽하이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메인 전광판을 장식했다.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는 세 멤버의 사진과 함께 'THE NEW ALBUM EPIK HIGH IS HERE'라는 문구가 적히며 에픽하이의 새 앨범 발매를 알렸다.

이에 대해 타블로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저희 10집을 높게 평가해서 선물해 준 거다"라고 말했다. 투컷도 "제일 비싼 곳이다. 저도 장난인 줄 알았는데, 뉴욕 친구들이 인증샷 보내주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뉴욕 친구들이 있다는 게 더 놀랍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에픽하이는 지난 18일 총 2부작으로 구성된 정규 10집 '에픽하이 이즈 히어(Epik High Is Here)'의 첫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17년이 넘은 긴 커리어 속 온갖 산전수전을 겪고도 꿋꿋이 현 위치를 지키고 있는 에픽하이의 다짐이 담겨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에픽하이 | 타블로 | 투컷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