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허재→이동국, 레전드 라인업 구축
2021. 01.20(수) 09:02
뭉쳐야 쏜다
뭉쳐야 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 쏜다'가 레전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쏜다' 측은 20일 "대한민국에 농구 열풍을 일으켰던 주역인 허재와 현주엽을 필두로 결성된 농구팀의 도전기를 그린다"라며 "이제껏 보지 못한 스포츠 1인자들의 새로운 매력과 실력 등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터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뭉쳐야 쏜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뛰게 했던 스포츠 1인자들이 뭉쳐 전국에 농구 고수들과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감독은 허재, 코치는 현주엽이 맡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대급 농구팀 결성을 예고, 화려한 감독 코치진과 함께할 전설들은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뭉쳐야 쏜다' 멤버들이 전원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국을 비롯해 김기훈, 방신봉, 홍성흔, 윤동식이 새롭게 합류한다. 또한 '뭉쳐야 찬다'를 통해 빼어난 기량을 뽐낸 여홍철, 이형택, 김병현, 김동현이 잔디밭에 이어 농구 코트에서 또 한 번 레전드임을 증명한다.

특히 '어쩌다FC'에서 벤치를 지키던 을왕리 멤버 허재가 감독이 되고 안정환이 선수가 된 권력의 재편 현상은 '뭉쳐야 쏜다' 속 주목해야 할 재미 포인트다. 감독이 된 허재가 보여줄 불낙 카리스마와 선수가 된 안정환의 농구 실력 등 새로운 매력들이 기대돼 첫 방송 날만 손꼽아 기다려진다. 오는 2월 7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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