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이지아, 백종원도 놀란 요리실력 "식감 뛰어나" [TV온에어] |
| 2021. 01.15(금)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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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배우 이지아가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종원, 양세형, 김희철, 유병재, 김동준이 게스트 이지아와 함께 제철 시금치 소비 촉진을 위해 포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백종원과 김동준은 포항에 위치한 시금치 농가를 방문했다. 농민은 두 사람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감소로 시금치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희망 도매가가 최소 1500~2000원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한단에 최저가 850원을 받고 있다. 1인 하루 수확량은 1인당 40~50단 정도다"라며 "경매가 문자를 확인하면 잠이 안 온다. 손톱이 다 뭉개질 정도로 해도 먹고살기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손이 많이 나가서 인건비도 많이 나갈 듯하다.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농민들을 응원했다. 이후 멤버들은 제주도 편에 이어 또다시 출격한 이지아와 함께 포항으로 향했다. 맛남연구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점심 식사 준비에 나섰다. 이들은 팟 시금치 무쌈, 홍합 시금치 된장국, 시금치 양념장, 시금치 무침 등을 만들었다. 특히 이지아는 능숙한 칼질을 선보이며 일손을 거들었다. 이를 본 김희철은 "조금 감동받았다. 머리랑 화장 전부 누나가 직접 한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아는 "화장 별로 안 했다. 근데 처음 봤을 때랑 멤버들이 좀 달라졌다. 그때는 챙겨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팀원이 된 기분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을 먹은 뒤 멤버들은 시금치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됐다. 양세형은 유병재와 이지아는 김동준과 팀을 이뤄 맞대결을 벌였다. 특히 백종원은 네 사람에게 "이긴 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지아는 "백종원 선생님의 칼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만약 요리 대결에서 승리하면 '펜트하우스2' 카메오 출연하고 싶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지아는 "제작진도 긍정적이다"라며 수락했다. 이후 양세형과 유병재는 시금치 밥을, 이지아와 김동준은 시금치 카나페를 만들었다. 네 사람은 직접 준비한 레시피를 보며 완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요리가 완성됐다는 소식을 들은 백종원과 김희철은 맛을 보기 위해 등장했다. 먼저 시금치 밥을 맛본 두 사람은 "원래 질게 하는 게 맞냐. 표현하기 힘든 묘한 맛이다"라고 밝혔다. 반면 시금치 카나페는 "누가 만든 지 500% 알겠다. 요리할 줄 아는 사람이 만들었다. 파티 문화를 아는 사람이다. 식감이 예술이다"라고 극찬했다. 백종원과 김희철은 시금치 카나페의 손을 들어줬다. 요리 대결에서 승리한 이지아는 소원으로 백종원의 칼을 받게 됐고, 김동준은 멤버들의 드라마 카메오 출연권을 얻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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