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윤균상 "고향은 전주, 서울에 혼자 산지 11년째"
2021. 01.10(일) 21:18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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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윤균상이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균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균상은 모벤져스에 깍듯한 인사를 건넸다. 그는 "전주가 고향이다. 서울에서 혼자 산지는 11년 됐다. 집안일은 보통 혼자 다 해결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윤균상 요리 실력이 좋지 않다는 기사를 봤다. 전주 출신인데 요리를 못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균상은 "엄마, 할머니가 다 하셔서 보고만 있다. 나는 요리보다 조리를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라면을 먹어도 마라 소스를 넣을 뿐이다. 새롭게 만드는 요리에 재주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수홍 엄마는 "박수홍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거지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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