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백종원 백야식당, 태민·김동준 반한 오리요리 향연 [종합] |
| 2020. 11.26(목)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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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 표 오리 요리 향연이 태민, 김동준, 김희철, 양세형 등 젊은이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 게스트 태민 출연 아래 백야식당, 훈제오리오육탕면 등, 오리로스초밥, 오리주물럭 등 다양한 오리 요리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 표 백야식당이 오픈했다. 메뉴는 훈제오리오육탕면이었다. 훈제 오리를 넣고 끓여낸 오육탕면은 백종원의 즉흥 요리 감각이 고스란히 배어 있었다. 보통 우육탕면 경우 소고기가 들어가는데, 여기에 대신 오리가 들어갔다. 오리 기름 경우 불포화지방으로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완성된 훈제오리오육탕면 맛은 그 자체로 일품이었다. 태민은 국물 맛을 본 이후 “아무것도 안 넣어도 되겠다. 이것 자체로 맛있다”라며 행복해했다. 양세형, 유병재, 김희철, 김동준 역시 “대박이다”를 연발했다. 면 역시 국수면, 소면이라 국물 맛의 짭짤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었다. 주문한 태민은 누구보다 만족감을 표출하며 음식을 제대로 흡입했다. 생오리 요리도 공개됐다. 가정식 오리로스 코스였다. 식초, 설탕, 겨자 등을 자유자재로 소스로 제조해내는 백종원의 스킬이 돋보였다. 오리로스초밥 경우 단출한 듯했지만 한입에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내공이 특별했다. 오리주물럭 역시 오리요리의 대표 주자로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백야식당은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을 떠올리게 하며, 백종원 브랜드네임을 클로즈업하는 한편 시청자들에게 목요일 밤 은근한 요리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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