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옥주현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감회 새롭다"
2020. 11.12(목) 14:41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세 번째 시즌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연출 로버튼 요한슨) 주역 옥주현, 카이, 이지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촉망받는 젊은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가 그의 지위와 약혼녀를 노린 주변 인물들의 음모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14년의 절망적인 세월 끝에 극적으로 탈출해 몬테 크리스토 백작으로 이름을 바꾸고 복수로 스스로를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던 중 용서와 화해, 사랑의 가치를 찾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았다.

옥주현은 지난 2010년 '몬테크리스토' 초연과 재연에 이은 세 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10주년이다. 감회가 새롭다. '몬테크리스토' 음악이 한국 정서에 잘 맞는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공연장에 오시면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 거다. 의상도 정말 고전적이다. 매력이 진짜 큰 작품이다. 뮤지컬 한 편을 볼 거면 이걸 봤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옥주현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